
얼바인 마사지 후기에서 좋은 후기를 확인 한 후 담당자에게 메세지로 연락을 했다. 담당자는 금새 답변이 왔고 나는 이미 몇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 쉽게 예약을 잡을 수 있었다. 알려준 곳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을 했다. 야시시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매니져는 어리고 이뻐 보였다. 나는 엎드려 마사지를 받았고 그녀는 정성껏 마사지에 집중 하였다. 중간중간 야릇한 매니져의 손길이 나를 흥분 시켰고 매니져는 코스에 맞게 나를 요리하였다. 나는 일주일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기분이였다.
말 할 수 없는 매니져의 특별한 서비스까지 받고서는 언제인지도 모르게 한시간의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가끔 얼바인쪽 미팅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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